여름의 절정인 8월 초 많은사람들이 여름휴가를 떠나는 시기에 

애니아의집 이용인들도 마지막 여름캠프를 다녀왔습니다.^^

극성수기지만 코로나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고자 모든 시설을 애니아의집만 이용하는 곳에서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 

감수성 넘치게 불멍도 하며 즐거운 추억을 한아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