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설명 | 영락 애니아의 집 (중증뇌병변 장애아동 요양시설) | 이용인과 직원수 | 이용인 30명, 직원 41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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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재지 | (04336)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4길 70(후암동 370번지) | 설립년월일 | 1994년 07월 27일 (수) |
대표자 | 원장 조지영 | 시설의 운영 주체 | 사회복지법인 영락사회복지재단 |
서비스대상 | 중증 뇌병변 장애 아동 |
영락사회복지재단은 1939년 5월부터 영락교회 故한경직목사께서 무의탁 아동과 노인들을 돌보는 사업으로
"보린원"이라는 고아원을 신의주에서 시작하였으며,1957년에 사회복지법인으로 출범한 이래 현재까지
고아와 노인 미망인, 장애인복지를 위한 사회사업을 해오고 있다.
기독교 사회복지사업을 수행하여 온 영락사회복지재단이 영락교회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복지에 대한 사업을 계획하던 중, 서울특별시로부터 장애인복지시설 운영을 권장받게 되었다. 재단 이사회에서는 1994.04.01 장애인복지거주시설 설치(안)을 결의하고, 동 사업을 진행 중 영락교회 전경신 권사(고 박덕모 장로가정)의 재산헌납이 그 기간(基幹)이 됨으로써 장애인복지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. 재단측에서는 장애인 복지사업 설치장소를 여러 곳에 물색하던중 영락 보린원 구건물을 철거하고, 동 장소에 중증장애아동요양시설을 신축하게 되었다.
영락애니아의 집은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로서 중증장애인들에게 전문적이며, 종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.